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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이야기] 작아 보이지만 암이었습니다 .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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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123회 작성일 25-11-21 10:39

안녕하세요.

안양웰니스의원

대표원장 김진호 입니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대표적인 암입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작은 용종 하나가 암으로 확인된 실제 사례를 통해,

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한지 그 필요성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작아 보이지만 암이었습니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의 중요성"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58세 남성 환자의 사례입니다.

검사 중 항문에서 12cm 떨어진 부위에서

1cm가량의 용종이 관찰되어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MR)을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육안으로는 심각해 보이지 않았던 이 용종의 조직 검사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중등도 분화의 선암(adenocarcinoma)* 으로 진단되었으며,

관상융모선종tubulovillous adenoma에서 발생한 고위험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절제연은 명확하게 깨끗했고, 추가로 시행한 복부 CT 및 전신평가에서도

전이 소견은 관찰되지 않아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으로 관리 가능한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병변은 항문에서 불과 12cm 떨어진 직장 부위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더 진행된 상태였다면 항문 보존이 어려워

인공항문(장루) 수술까지도 고려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되고 내시경으로 완전 절제되어,

수술 없이 치료가 마무리되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상태라는 최종 판정을 받은,

매우 운이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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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용종

이 환자분처럼 증상이 없더라도, 작은 용종이 암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 왜 점점 늘어나고 있을까요?

보건복지부와 서울아산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암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남성에서 발생률이 더 높고, 조기암의 비율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진행된 암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처럼,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된 작은 용종 하나가

실제로는 암이었던 사례는 임상에서 생각보다 흔합니다.

하지만 정기검진이 있었기에 빠르게 제거할 수 있었고, 수술이나 항암 없이 완치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은

유일한 조기 진단과 예방/치료 수단입니다.

특히 50세 이후라면 증상이 없어도 5년 간격의 내시경 검사가 권장되며,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을 제거한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1~3년 간격의 추적내시경이 필요합니다.




결론: 지금이 바로, 대장내시경 검진받을 때입니다

▷ 50세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5년마다 내시경 검진을 권장합니다.

▷ 가족력, 용종 병력, 혈변 또는 복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더 이른 검진이 필요합니다.

▷ 정기검진은 생존율 향상 + 삶의 질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원장님의 [진료실 단상]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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